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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 강원 영동 최대 10㎜ 비·8㎝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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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눈 내리는 겨울축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설 연휴 첫날인 24일 강원 영서는 구름이 많고, 영동은 흐리겠다.

영동에는 아침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해 밤까지 5∼10㎜의 비가 내리겠다.

산간지역에는 3∼8㎝의 눈이 내리겠다.

낮 최고기온은 내륙 8∼11도, 산지 3∼5도, 동해안 6∼7도 분포를 보이겠다.

26일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평년보다 6∼8도 높아 낮 동안 포근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영서와 영동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비나 눈이 얼어붙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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