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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배구선수 한송이, 경기 직관한 조동혁..."4년째 변함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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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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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l 강경윤 기자] 배우 조동혁이 연인 배구선수 한송이의 경기를 직관했다.

지난 23일 조동혁은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19-2020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KGC 인삼공사의 경기의 관중석에서 포착됐다.

조동혁은 이날 검은색 모자와 마스크를 한 모습으로 진지하게 한송이를 응원했다. 연인을 바라보는 조동혁의 모습은 이날 중계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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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혁과 한송이는 지난 2016년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배구 편에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연인으로 발전했고 4년째 열애 중이다.

방송 당시 한송이는 과거부터 조동혁의 팬이었음을 밝히며 최고의 멤버로 조동혁을 꼽았다. 조동혁 역시 한송이의 팬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사로잡았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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