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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날씨] 연휴 첫날, 마스크 필수...낮 동안 '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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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설 연휴 첫날인 오늘도 예년보다 온화하겠지만, 일부 지역은 대기 질이 안 좋겠습니다.

오늘 중계차가 설 연휴 맞이 우리 고유의 문화를 감상하러 나가 있다고 하는데요.

현장 연결합니다. 홍나실 캐스터!

뒤로 서예 작품들이 보이네요?

[캐스터]
네, 그렇습니다.

제 뒤로 보시면 가장 창조적인 서예 작품으로 남아 있는 '추사체'가 전시되어 있는데요.

현판, 두루마리, 병풍 등 추사 일생에 걸친 대표작은 물론이고, 추사의 글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까지 총 120여 점을 함께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