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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최현석 셰프 논란 그후..모델 딸 최연수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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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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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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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수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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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최연수가 아버지 최현석 셰프 대한 논란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모델 최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실내에서 꽃받침을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델다운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앞서 최현석 셰프는 휴대폰 해킹을 당했으며 해커로부터 사생활로 협박을 당하자 사문서를 위조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최연수는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으나 최근 다시 공개로 바꿨다.

한편 1999년생인 최연수는 올해 21살. 앞서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했으며 모델로 활동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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