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일하던 수사관 성추행 혐의 현직 검사, 불구속 기소 SBS 원문 임찬종 기자(cjyim@sbs.co.kr) cjyim@sbs.co.kr 입력 2020.01.24 19:24 최종수정 2020.01.24 19:3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