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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희망 품은 LG, 29득점 라렌 앞세워 KCC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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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노컷뉴스

창원 LG 캐디 라렌 (사진=KBL 제공)



창원 LG가 주축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전주 KCC를 누르고 6강 진출의 희망을 이어나갔다.

LG는 24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KCC와의 홈경기에서 29득점 13리바운드를 올린 캐디 라렌과 각각 18득점, 17득점씩 보탠 강병현과 김동량의 활약으로 96대78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LG는 시즌 전적 13승22패로 여전히 9위에 머물렀지만 포스트시즌 진출의 마지노선인 6위와의 승차를 3.5경기로 좁혔다.

LG는 전반까지 KCC에 42대51로 밀렸지만 3쿼터 10분동안 상대를 31대16으로 압도해 흐름을 뒤집었다.

이후 LG는 7점차로 앞선 4쿼터 종료 3분여부터 연속 7점을 몰아넣어 승기를 굳혔다.

한편, 부산 KT는 공동 6위 맞대결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71대59로 눌렀다. 허훈이 13득점 9어시스트로 활약한 가운데 바이런 멀린스는 12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해 팀 승리를 도왔다.

시즌 전적 16승18패를 기록한 KT는 현대모비스를 7위로 밀어내고 단독 6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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