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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확진 환자 3명으로 늘어...28명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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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서도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싱가포르 보건부는 오늘 확진 환자가 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66세 중국인 남성이 어제(지난 23일)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그와 동행한 37세 아들도 바이러스에 감염된 걸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지난 21일 우한에서 입국한 53세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보건부는 지금까지 44명의 의심 환자가 있었고 이 가운데 3명이 확진 환자라고 밝혔습니다.

보건부가 13명은 무관한 것으로 확인한 만큼 아직 28명은 감염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것입니다.

싱가포르 당국자는 중국에서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고 있는 데다가 매주 중국에서 430편 이상의 항공편이 싱가포르에 들어오는 것을 고려할 때 환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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