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설 연휴 첫날, 고속도로 사고·화재 잇따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설 연휴 첫날 귀성차량이 몰린 고속도로에서는 추돌사고가 잇따랐습니다.

화재도 잇따라 충북 음성에서 중국인 노동자 1명이 숨졌습니다.

이상곤 기자입니다.

[기자]

■ 관광버스 2대 추돌해 18명 부상…3시간 반 정체

관광버스 앞 유리창이 산산 조각났고 차 앞부분도 심하게 부서졌습니다.

충북 청주시 현도면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죽암휴게소 인근에서 관광버스 2대가 추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