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3일) 11시 10분쯤 서울 아현동의 한 주택가 공원에서 신원 미상의 60대 남성 A 씨가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이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땐 A 씨는 이미 숨진 뒤였고, 시신 주변에선 인화 물질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장원 [boojw1@ytn.co.kr]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세요.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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