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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설 연휴?”…명절대피소 찾는 2030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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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다 명절대비소, 매년 1000명 이상 방문

설 연휴 강남, 종로, 신촌, 인천, 부산 서면서 운영

헤럴드경제

파고다 명절대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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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오랜만에 가족, 친지들이 모이는 설 연휴는 ‘반가운 명절’이라기 보다는 취업, 결혼 등에 대한 잔소리를 때이기도 하다. 이런 잔소리를 피해 나만의 공간을 찾는 2030세대들에게 ‘명절대비소’는 최근 몇년 전부터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는 곳이다.

국내 종합 어학교육기관 파고다어학원(www.pagoda21.com)은 설 연휴 기간인 이달 24~27일 4일간 파고다 명절대피소를 오픈한다.

파고다 명절대피소는 파고다어학원이 2030 세대의 고민을 이해하고 응원하고자 만들었다. 설, 추석 연휴에 공부할 곳을 필요로 하는 청년들을 위해 스터디 장소와 간식, 강의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도록 했다. 매년 1000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표적인 파고다 프로모션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2020년 쥐띠 해를 기념해 쥐를 메인으로 친척들을 피해 들어온 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연휴 기간 가족, 친척들에게 듣는 잔소리를 피해 편히 쉴 수 있는 대피 공간, 배를 든든히 채울 수 있도록 스낵과 음료 등 비상식량을 제공한다.

이어 토익, 토익스피킹, 오픽, HSK, 중국어회화와 일본어회화 등 파고다 인강 연휴 한정 프리패스를 무료로 증정한다. 프리패스 발급 및 사용기간은 21일부터 27일까지 총 7일간이며, 기간 내 무제한으로 수강이 가능하다.

파고다어학원 관계자는 “주로 설 연휴에는 상반기 공채를 앞두고 있어 취업 준비를 하려는 취준생 및 대학생들이 명절대피소를 많이 찾는다”며 “특히 인강 프리패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이번 설에는 중국어 및 일본어회화 강의를 추가, 확대했다”고 전했다.

파고다 명절대피소는 강남, 종로, 신촌, 인천, 부산 서면 총 5개 지점에서 운영되며, 운영 일정은 학원별로 상이하다. 일정 및 혜택 안내는 파고다어학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한 연휴 한정 프리패스는 파고다 인강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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