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7698846 0202020012557698846 06 0601001 6.0.27-RELEASE 20 스타투데이 0 false true true false 1579907287000 1579910886000 갑질 논란 학폭 하늘 사과 2001251746 popular

하늘 사과문 발표, 학폭 논란…"철없던 과거 부끄러워, 만나서 사죄하고파" [전문]

글자크기
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겸 쇼핑몰 CEO 하늘이 학폭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하늘은 24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어렸을 때 철없이 행동했던 과거가, 제 자신이 참으로 부끄러워집니다. 어린 시절, 제 행동과 언행에 상처 받았던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적게 됐습니다"라며 사과의 글을 올렸다.

이어 "저에게 상처 받은 분들에게 지난 과거의 상처로 저를 마주하시기 힘드실 수도 있겠지만,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습니다"라면서 "모든 것은 제 책임이고 반성하며 자숙하겠습니다"라고도 덧붙였다.

하늘은 갑질논란에 이어 학폭 논란에 휩싸였다. 하늘의 동창이라고 주장한 한 네티즌은 학창시절 하늘에게 돈을 뺏기고 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며 파장을 일으켰다.

<다음은 하늘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하늘입니다.

어렸을 때 철없이 행동했던 과거가, 제 자신이 참으로 부끄러워집니다. 어린 시절, 제 행동과 언행에 상처 받았던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적게 됐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너무 감사한 마음과 과거의 행동들로 항상 마음 한편이 불안하고 무서웠습니다.

관심이 높아질수록 불안한 마음이 더 커져, 더 열심히 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스스로를 많이 돌아보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니 정말 미안한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저에게 상처 받은 분들에게 지난 과거의 상처로 저를 마주하시기 힘드실 수도 있겠지만,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사과할 기회를 꼭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행동들로 상처와 피해를 받으신 분들에게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이 일로 상상조차 안될만큼 실망하신 팬분들, 구독자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동안 정말 큰 사랑을 보내주셨는데, 실망을 안겨드려 마음이 무겁습니다. 모든 것은 제 책임이고 반성하며 자숙하겠습니다.

shinye@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볼만한 영상 - TV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