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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퍼트가 아쉬워…게인브리지 2R 3타차 6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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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0타 줄인 삭스트롬, 단독 선두…박인비는 컷 탈락

연합뉴스

김세영 1라운드 경기 모습
[AP=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김세영(27)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생 대회 게인브리지 LPGA 둘째 날 퍼트 아쉬움 속에 돌아섰다.

김세영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러톤의 보카 리오 골프클럽(파72·6천70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잡았지만 보기도 2개를 하는 바람에 3타를 줄였다.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던 김세영은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 6위로 내려왔다.

김세영은 드라이버 샷을 269야드까지 날리고, 그린도 단 한 번만 놓치는 등 좋은 샷 감각을 유지했지만 퍼트 수가 33개로 치솟았다.

하지만 선두와는 3타차밖에 나지 않아 3, 4라운드에서 따라잡을 기회를 남겨뒀다.

단독 선두는 하루에 10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두른 매들린 삭스트롬(스웨덴)이다.

삭스트롬은 버디 11개를 쓸어 담고, 보기 1개를 적어냈다.

1라운드에서는 72타를 친 삭스트롬은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적어내 단숨에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2017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삭스트롬은 작년 퓨어실크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공동 2위가 최고 성적이다.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가 선두에 1타 뒤진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2위에 올랐고, 재미교포 제니퍼 송, 하타오카 나사(일본), 시드니 클랜턴(미국)이 8언더파 136타로 3위 그룹을 형성했다.

김세영 이외에는 20위 안에 든 한국 선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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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탈락한 박인비
박인비가 25일(한국시간) 끝난 게인브리지 LPGA 2라운드에서 샷을 하고 있다. [게티/AFP=연합뉴스]



지난주 LPGA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에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한 박인비(32)는 이틀 동안 2오버파 146타를 쳐 컷(1오버파 145타)을 통과하지 못했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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