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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송금 서비스에 올라탄 카드사 세뱃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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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이용하면 해외 송금 세뱃돈 한번에 OK

토스·핀크, 세뱃돈 나누면 "혜택 드려요"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설날 세시풍속 중 하나가 세뱃돈이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모바일 송금 서비스로 세뱃돈을 주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신용카드사들과 핀테크 기업들은 다양한 세뱃돈 이벤트를 하고 있다.

25일 신한카드는 신용카드 기반 송금 서비스 ‘My송금(마이송금)’ 이용 대상 특별 이벤트를 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문구가 삽입된 설 명절 특별 봉투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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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의 모바일 앱 ‘신한페이판(PayFAN)’에서 마이송금을 할 때 이 봉투를 쓸 수 있다. 실물로 전달할 때 발생하는 현금 인출, 봉투 구매 등의 과정을 줄였다.

신한카드의 마이송금은 지난해 10월1일 서비스 론칭 후 세달 반만에 가입 고객 10만명을 넘어섰다. 송금 누적액 30억원이다. 하루 평균 송금 건수는 300건에 달한다.

국내 대표적인 송금서비스 토스도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세뱃돈 지원 서비스를 하고 있다. 사용자가 ‘세뱃돈 나눠주기’ 링크를 메신저로 지인에게 공유하면, 지인은 세뱃돈을 받고 사용자는 보상금(지인이 받은 세뱃돈의 20%)를 받을 수 있다.

핀테크 기업 ‘핀크’도 설날 맞이 세뱃돈 2020원 증정 이벤트를 한다. 핀크는 ‘핀크 T 하이(high)5 적금’에 가입하는 가입자 모두에 ‘2020 세뱃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24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세뱃돈이나 연말 상여금을 적금에 불입하는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다. 핀크는 신규 가입자 전원에게 2020원을 증정한다. 세뱃돈은 적금 가입 다음날 핀크 계좌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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