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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우한 폐렴 소식 전하며 예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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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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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북한이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소식을 전하는 등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모습이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신형코로나비루스(바이러스)에 의한 피해 확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중국, 홍콩, 미국, 일본 등 세계 각지에 우한 폐렴이 퍼지고 있음을 상세히 알렸다.

또 중국 당국의 한 의료전문가를 인용, "잠복기가 짧으면 2~3일이고 길면 10~12일 정도"라며 "감염자들이 3~5일이후 호흡이 가빠지거나 가슴이 답답해지며 심각할 경우 호흡부전, 쇼크 등을 일으키기 때문에 초기증상이 나타나는 즉시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신문은 또 "지금 세계 각지의 출입국검열초소들과 비행장들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 페염을 막기 위해 보다 엄격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각국의 검역 상황도 전했다.

특히 태국의 경우 출입국검열초소들과 공항에서 검역을 강화했으며 최근 우한폐렴 감염으로 의심되는 관광객 30명을 격리시키기도 했다며 검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mountjo@fnnews.com 조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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