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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여자친구, 설맞이 단아한 한복 자태 "커다란 복을 안겨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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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사

사진= 여자친구 공식 SNS


걸그룹 여자친구가 설날을 맞아 한복을 입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여자친구는 오늘(25일) 공식 SNS를 통해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여자친구가 커다란 복을 버디(팬클럽명)에게 안겨줄게요. Happy Lunar New Year #2020"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여자친구는 파스텔빛 한복을 입고 단아한 자태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6인 6색의 고운 한복 차림이 찰떡처럼 어울리며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여자친구는 2월 3일 미니앨범 '回:LABYRINTH'을 발표하고 전격 컴백한다. 지난해 7월 발표한 'FEVER SEASON'이후 7개월 만의 컴백이자, 여자친구의 소속사 쏘스뮤직이 빅히트에 합류 후 처음 선보이는 결과물인 만큼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유미 기자 kimym@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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