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단식 세계랭킹 9위 안세영은 태국 후아막체육관에서 열린 태국 마스터스 4강전에서 랭킹 20위 일본의 아야를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지난해 5번의 우승을 차지하며 단숨에 올림픽 메달 유망주로 떠오른 안세영은 통산 6번째이자 올해 첫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양시창 [ysc08@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2020년 YTN 공식 다이어리&캘린더를 받고 싶다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