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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전참시’ 홍현희-박찬열 매니저, 역대급 비주얼로 등장부터 ‘웃음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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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헤럴드경제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홍현희가 새해 다짐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MBC ‘전지적참견시점’에서는 홍현희와 박찬열 매니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박찬열 매니저는 등장만으로 스튜디오를 폭소하게 했다. 송은이는 “또 헤어스타일이 바뀌었다”며 웃었고 유병재는 “옷이 약간 프라이드 치킨 같다”며 웃음 지었다.

홍현희 역시 남다른 비주얼로 매니저를 웃게 했다. 관리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에 매니저는 “누구한테 맞은 줄 알았다”며 웃었고 홍현희는 38살 다르고 39살 다르다. 관리가 필요하다”며 “나는 음력으로 산다. 설날부터 관리할 거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스케줄에 나선 홍현희는 “차에서 하려고 운동기구를 시켰다”며 기구를 꺼내 운동을 시작했다. 박찬열 매니저는 “진짜로 누나가 새해에 큰 마음을 먹었는지 턱과 뱃살을 중심으로 빼려고 하더라”라며 “식단 조절도 한다. 진짜로 안 먹고 있다”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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