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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날씨] 연휴 셋째날 봄처럼 포근…동해안, 제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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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연휴 셋째날 봄처럼 포근…동해안, 제주 비

구름 사이로 햇살이 비추면서 안개가 옅어지고 있는데요.

여전히 평소보단 시야가 답답합니다.

여기에 먼지도 같이 뒤엉켜 있는데요.

오후에는 안개와 먼지 모두 더 사라지겠습니다.

날은 계속해 포근해서요.

조금 가볍게 입으셔도 활동하기 괜찮겠습니다.

오늘 최고기온 대부분 10도를 웃돌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 비나 눈이 내려 귀경길 불편이 우려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