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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채영 “전화번호 유출 피해, 이젠 한계…잘못 알았으면” 불쾌감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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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트와이스의 채영이 휴대전화 번호 유출 피해 고통을 호소했다.

26일 채영은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아무 말 없이 물러 서주기를 바라며 때를 기다리기엔 이젠 한계인 것 같습니다”로 시작되는 글을 올렸다.

채영은 “아무 의미 없을 수도 있는 숫자 11개가 배려와 존중이 없는 한 사람을 통해 인터넷에 올라온 순간, 제 휴대폰은 온갖 전화와 문자로 도배되었고 제가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수고를 겪고 있습니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아무런 생각 없이 그저 관심과 사랑이라고 포장하며 보내는 행동들과 연락들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피로가 되고 불안이 되고 힘듦이 되어 가는지 조금이라도 생각해보시길 부탁드립니다”며 “그렇게 꽁꽁 싸맨 포장들로 저희를 건강하고 올바르게 관심과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분들까지 욕되게 하진 말아 주십시오”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이러한 문제에 쉽게 흔들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화를 억누르지 못해 글을 쓰는 게 아닙니다. 따끔히 잘못되었다는걸 정확히 알려주고 싶을 뿐입니다”고 덧붙였다.

트와이스는 전 세계 17개 지역에서 29회에 이르는 월드 투어 ‘트와이스 월드투어 2019 ‘트와이스라이츠’(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를 진행 중이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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