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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홍잠언, ‘전국노래자랑’ 최우수상 수상..‘건강 회복 중’ 송해 불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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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전국노래자랑’ MC 송해가 건강문제로 불참한 가운데 ‘미스터트롯’에서 탈락한 10살 홍잠언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6일 방송된 KBS 1TV 설특집 ‘전국노래자랑-돌아온 전설’은 건강 문제로 잠시 자리를 비운 송해 대신 이호섭 작곡가와 임수민 아나운서가 스폐셜 MC를 맡았다.

‘전국노래자랑’은 올해 40주년을 맞아 역대급 무대가 펼쳐졌다. ‘돌아온 전설’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40년간 시청자들에게 ‘전설’로 회자되고 있는 참가자 중 최정예 13팀이 총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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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보다 한국노래를 더 잘하는 외국인’으로 불렸던 소울 넘치는 보이스의 그렉 프리스터, ‘전설의 PC방 직원’으로 불리며 전국노래자랑 최초의 락 발라드를 선보였던 정재현 등 방송 이후 근황을 전했다.

또한 2019 열풍을 일으켰던 할담비 지병수와 젊은이들도 부르기 힘들다는 랩을 자유자재로 불렀던 할미넴 최병주도 무대에 올라 배틀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아나운서 전국노래자랑’ 특집에서 수려한 노래 실력을 인정받은 최승돈 아나운서와 소년 농부 한태웅이 펼치는 옛 노래 콜라보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리틀 박상철’로 불리며 7세에 최우수상을 수상했던 트로트 신동 홍잠언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무대 매너를 보여주며 관객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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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미스터트롯’에서 최연소로 참가했던 홍잠언은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수려한 무대 매너로 “천재다”는 극찬과 함께 올 하트를 받기도 했다.

지난 23일 방송에서 유소년부 홍잠언, 정동원, 남승민, 임도형은 ‘승민이와 국민 손자들’이란 팀명으로 무대에 올라 송대관의 ‘네 박자’를 불렀다. 하지만 끝내 탈락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탈락의 아쉬움은 ‘전국노래자랑’에서 날려버렸다. 홍잠언은 ‘내가 바로 홍잠언이다’와 남진의 ‘나야 나’를 구성지게 부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심사위원들은 홍잠언의 무대에 기립박수를 보내기도.

이날 최우수상을 수상한 홍잠언은 “기분이 좋다”며 상금 300만 원에 대해서는 “일단 생각을 해보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kangsj@osen.co.kr

[사진] KBS 1TV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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