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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박성준 역술가 “전소민♥양세찬 엿 같은 궁합…맺어지면 끊어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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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런닝맨’ 전소민 양세찬이 ‘엿’ 같은 끈끈한 궁합을 뽐냈다.

박성준 역술가는 26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 핑크빛 기류를 형성 중인 전소민과 양세찬에 대해 “두 사람의 궁합은 엿 같은 궁합”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엿처럼 붙어서 한번 인연이 맺어지면 끊어지지 않고, 결혼을 하면 이혼이 안 된다”고 풀이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한편, 현재 배우 이선빈과 공개 열애중인 이광수에 대해서는 “처복과 재복이 있기 때문에 괜찮은 배우자를 만날 수 있지만 연애기술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고 풀이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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