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구하다 목숨 잃은 故이수현씨 어머니 “아들은 한국·일본 사이 좋아지기 바랄 것”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1.26 20:0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