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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아쉬움 털어낸 '왼발 슛'…손흥민 "재경기는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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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64강 이어 32강도 재경기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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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2경기 연속 골망을 흔들며 시즌 12호 골을 뽑아냈습니다. 하지만 팀은 1대 1로 비겨 FA컵 32강에서도 재경기를 치르게 됐습니다.

주영민 기자입니다.

<기자>

사우스햄튼 원정에서 왼쪽 공격수로 나선 손흥민은 전반 두 번의 결정적인 기회에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전반 9분 회심의 왼발 슈팅은 골문을 살짝 빗나갔고 전반 27분 로셀소의 중거리슛이 골망을 흔든 상황에서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넘어졌던 손흥민의 왼발에 공이 스친 것으로 밝혀져 골은 무효가 됐습니다.

손흥민은 후반 13분 찾아온 기회는 놓치지 않았습니다.

라멜라의 패스를 받아 기어이 왼발로 골문 구석을 찌르며 아쉬움을 털어냈습니다.

두 경기 연속 골로 시즌 12호 골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토트넘은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막판 동점 골을 내주고 비겨 FA컵 64강전에 이어 32강전에서도 재경기를 치르게 됐습니다.

[손흥민/토트넘 공격수 : 또 재경기를 하게 됐네요. (골을 넣었지만) 슬프고 실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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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발렌시아는 바르셀로나와 홈경기에서 무려 13년 만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강인은 출전하지는 못했지만 경기장 밖에서 기다리던 100여 명의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해줘 감동을 전했고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했습니다.

[이강인 : 새해 복 많이 받고 꼭 행복하세요, 모두들.]

(영상편집 : 남 일)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주영민 기자(nag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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