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7710446 1132020012757710446 01 0101001 6.0.26-RELEASE 113 쿠키뉴스 0 false true true false 1580053500000 1580053512000 related

진중권 “임종석, 은퇴 약속 뒤집으려… 국민 개·돼지로 보나”

글자크기
쿠키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의 4,15 총선 출마설에 관해 강하게 비판했다.

26일 진 전 교수는 자신의 SNS에 임 전 비서실장에 관해 '국민 앞에서 은퇴하겠다고 약속했는데 불과 두 달 만에 뒤집으려 한다. 유명한 영화의 대사대로 이분들이 국민 알기를 '개 돼지'로 본다'고 적었다.

진 전 교수는 '(임 전 비서실장이) 지난해 11월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제도권 정치를 떠나 통일 운동에 전념하겠다고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갖겠다고도 했다'며 '민주당에서 다시 그를 부르는 모양이다. 본인도 나갈 생각이 있다. 그런데 해놓은 말이 있으니, 뭔가 구실이 필요해진 것이다. 그래서 지금 이해찬과 이낙연이 나서서 바람을 잡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자기들이 무슨 짓을 해도 국민들은 주는 대로 받아먹고 시키는 대로 짖을 거라 믿기에 저런다'면서 '임종석 씨는 정치인의 발언이 갖는 무게를 알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쿠키뉴스 인세현 inout@kukinews.com
저작권자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볼만한 영상 - TV줌

전체 댓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