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과의 연대 가능성은 ‘일축’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의원(오른쪽)이 27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만나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
자유한국당과의 연대 가능성을 묻는 기자들 질문에 안 전 의원은 “100번 정도 같은 질문을 받는데 녹음기를 들고 올 걸 그랬다. 같은 이야기 할 생각이 없다”며 일축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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