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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윤보미 '투구 여왕' 등극... '프로' 뺨치는 폼·구속·제구력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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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노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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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에이핑크 윤보미./ 사진=MBC 방송화면


에이핑크 윤보미가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투구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아육대’에서는 투구 경기 결승전이 펼쳐졌다.

첫번째로는 이달의 소녀 츄가 마운드에 올랐다. 투구 경기에 처음 출전한 츄는 76km의 강속구를 던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사위원 총점 29.06점을 기록했다. 두번째는 다이아의 정채연이 투구했다. 안타깝게도 구속 45km, 심사위원 총점 22.00점을 획득했다.

세번째로는 ITZY(있지) 예지가 마운드에 올랐다. 힘차게 와인드업한 예지는 스트라이크존에 볼을 던져 감탄을 이끌었다. 구속 58km, 심사위원 총점 10점 만점, 30점을 기록했다.

네번째로는 지난 시즌 금메달리스트인 체리블렛 지원이 등장했다. 완벽한 와인드업과 피칭으로 구속 69km를 기록했지만, 제구력에서 아쉬움을 남기며 심사위원 총점 26점에 그쳤다. 다섯번째로는 구구단 세정이 마운드에 올랐다. 세정은 구속 51km, 심사위원 총점 24.0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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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투구 결승’./ 사진=MBC 방송화면


여섯번째는 마마무 문별이었다. 문별은 모두의 기대와 달리 좋지 못한 자세와 투구로 55km, 심사위원 총점 20.00을 획득했다. 일곱번째로는 AOA 혜정이 마운드에 올랐다. 170cm가 넘는 큰 키로 기대를 높였지만 구속 55km, 심사위원 총점 21.00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마지막으로는 ‘시구의 여왕’ 에이핑크 윤보미가 출전했다. 윤보미는 와인드업부터 투구까지 흠잡을 데 없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구속과 제구력까지 완벽했다. 구속 71km, 심사위원 총점 30점을 받았다.

경기 결과 이달의 소녀 추가 강속구 MVP를 받았으며 동점을 기록한 ITZY(있지) 예지와 에이핑크 윤보미가 1위 결정전을 펼쳤다.

재경기 끝에 ITZY(있지) 예지가 구속 66km, 심사위원 총점 29.00, 에이핑크 윤보미가 68km, 심사위원 총점 30.00점을 차지했다.

특히 윤보미는 두 번의 투구 모두 심사위원 만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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