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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끝' 출근길 눈·비…강원·경북엔 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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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온 2~7도·낮 기온 6~11도

미세먼지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

강원산지·경북북동산지 대설주의

뉴시스

[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절기 중 가장 춥다는 '소한'인 지난 6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우산을 쓴 시민들이 걷고 있다. 2020.01.06. ms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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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명절 연휴가 끝난 28일 전국 곳곳에서는 비나 눈이 오겠다. 또 제주도·남해안·동해안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다.

기상청은 "전날에 이어 전국에 비(중부내륙과 경북북동산지, 비 또는 눈)가 오다가 오전 3시 전라도를 시작으로 낮(오전 9시)에 대부분 그치겠다"며 "경북동해안과 강원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오는 29일까지 비가 이어지겠다"고 예측했다.

특히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 등에는 전날 오후 9시부터 이날 오전 9시 사이 강하고 많은 눈이 내려 쌓이겠고, 기온이 낮은 강원산지는 31일까지 눈이 이어질 수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날부터 이날까지 경상동해안·울릉도·독도에서 20~60㎜다.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경남내륙·전라도·서해5도는 5~20㎜다. 강원영동은 29일까지 30~80㎜다. 경북내륙과 경남남해안, 제주도에는 10~40㎜의 비가 예상된다.

예상 적설량은 전날부터 이날까지 강원내륙·제주도산지에서 1~5㎝, 경기동부·전북북동내륙에서 1㎝ 내외다. 29일까지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에는 10~30㎝ 눈이 예상되며, 강원산지의 경우 많게는 50㎝ 이상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

아침 기온은 2~7도(평년 -12~1도), 낮 기온은 6~11도(평년 1~8도)를 보이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4도, 수원 4도, 춘천 2도, 강릉 5도, 청주 3도, 대전 4도, 전주 4도, 광주 3도, 대구 5도, 부산 6도, 제주 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9도, 인천 8도, 수원 8도, 춘천 8도, 강릉 7도, 청주 8도, 대전 9도, 전주 10도, 광주 11도, 대구 10도, 부산 13도, 제주 12도다.

한편 기상청은 전날 오후 6시 강풍특보가 발효된 남해안·제주도 등에는 이날까지, 동해안은 29일까지 바람이 35~60㎞/h, 순간풍속 90~110㎞/h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전날 오후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바 있다.

또 기상청은 강한 바람과 많은 비로 인해 양양·대구·포항·울산·김해·사천·여수·광주·무안과 제주 공항에는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고 당부했다.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동해안은 다음달 1일까지, 남해상·제주도전해상·서해남부남쪽먼바다는 28일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3.0~8.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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