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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친 부산 강풍은 여전…낮 최고 1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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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강풍에 도로로 넘어진 공사장 펜스
(부산=연합뉴스) 지난 27일 오전 11시 30분께 부산 부산진구 문전교차로 부근 지하도 공사 구간으로 출동한 경찰관들이 강풍 탓에 공사장에서 전포대로로 넘어진 펜스를 공사장 안으로 밀어 넣고 있다. [부산경찰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pitbull@yna.co.kr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전날 강풍과 함께 73㎜ 비가 내린 부산은 대부분 비가 그쳤지만, 강풍은 여전하다.

부산지방기상청은 28일 오전까지 부산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8∼15m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부산에서 순간 최대 풍속을 보인 곳은 북항으로 초속 15.5m였다.

기상청은 이날 정오 이전 부산에 내려진 강풍주의보가 해제될 것으로 예보했다.

지난 26일 오후 3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부산은 27일 오전 5시 강풍경보로 격상됐다가 27일 오후 9시 강풍주의보가 변경된 상태다.

부산에서는 27일 중구 대청동 관측소 기준 73.3㎜ 비가 내렸고 강한 바람이 몰아치면서 부산항에 계류된 바지선 2척이 침몰하고 3척이 침수하는 피해 등이 발생했다.

오전 7시 현재 부산은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리거나 잔뜩 흐린 날씨다.

부산 낮 최고기온은 12도로 어제인 27일보다 1∼4도 높겠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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