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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봉주와 김의겸 공천 배제 결정 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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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지난달 19일 전북 군산시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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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끝난 직후, 민심을 청취한 더불어민주당이 논란을 일으킬 수 있는 4ㆍ15 총선 출마자들을 본격적으로 정리할 것으로 보인다. 또 28일, 현역 의원 하위 평가 대상자들에 대한 통보를 진행한다.

원혜영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현역 의원 평가 ‘하위 20%’ 대상자들에 대한 통보를 진행한다. 앞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 평가에 따라 하위 20%에 포함된 의원들은 경선 과정에서 득표율을 감산하는 불이익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등 ‘계속심사’ 대상에 오른 예비후보들에 대한 검증을 이어간다.

본보 보도(1월 28일자)에 따르면, 여권은 성추문 논란 당사자인 정봉주 전 의원에 대한 정리도 조만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투기로 비판을 산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에 대해서도 부정적 기류가 우세하다는 게 정치권의 평가다.

한편 지역구 세습 논란을 부른 문희상 국회의장 아들 석균씨는 설 연휴 직전 전격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혜미 기자 her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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