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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27주 연속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박성현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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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진영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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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고진영이 27주 연속 여자 프로골프 세계랭킹 1위를 유지했다.

고진영은 28일(한국시각)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랭킹포인트 8.84점을 기록하며 지난해 7월 말부터 이어온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를 27주 연속 이어나갔다. 또한 박성현(6.25점)도 2위를 유지했다.

한때 10점 이상을 기록하던 평점은 8점대로 떨어졌지만, 여전히 고진영과 박성현은 2점 차 이상을 이어가고 있다. 두 선수는 아직 LPGA 투어 새 시즌에 출전하지 않고 있다.

톱10 안에서 순위 변화도 있었다. 새 시즌 두 대회에서 연속 준우승을 차지한 하타오카 나사(일본)가 4위로 올라섰다. 넬리 코르다(미국)가 3위를 유지한 가운데 지난주 7위인 이정은6과 브룩 헨더슨(캐나다)는 각각 7위, 8위에 자리했다.

2주 연속 LPGA 투어 대회 톱10에 자리했던 김세영이 6위를 지켰고, 이민지가 9위, 렉시 톰슨(미국)도 10위에 머물렀다.

이밖에도 지난주 열린 LPGA 투어 게인브릿지에서 컷탈락했던 박인비는 14위에서 16위로 두 계단 하락했다. 스즈키 아이(일본)가 14위,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가 15위로 뒤를 이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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