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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핸드볼, 아시아선수권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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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아시아핸드볼선수권 카타르전 박세웅의 슛 장면 /제공=대한핸드볼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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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 = 8년 만에 아시아 패권 탈환에 도전한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강일구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남자핸드볼 대표팀은 27일(현지시간) 쿠웨이트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아핸드볼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아시아 최강’ 카타르와 접전을 벌였지만 21-33으로 패하며 우승을 놓쳤다.

2012년 대회 우승 이후 8년 만에 대회 우승에 도전했던 한국은 전반을 3골 차로 마쳤지만, 후반 중반 이후 점수 차가 벌어지면서 준우승에 그쳤다. 한국은 2014년과 2016년 대회에서 연달아 4강 진출에 실패했고 한국에서 열린 2018년 대회 3위에 그치는 등 우승권에서 멀어져 있었다. 반면 카타르는 이 대회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아시아 최강의 자리를 지켰다.

하태현(상무)은 대회 베스트 7에 선정됐다. 일본의 아가리에 유토가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선수들은 29일 귀국해 소속팀에 복귀, 2월 재개되는 2019-2020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경기를 치른다. 4월에는 노르웨이에서 열리는 2020년 도쿄 올림픽 최종 예선에 출전, 노르웨이, 브라질, 칠레와 2장의 올림픽 본선 티켓을 놓고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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