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정조국♥’ 김성은, 셋째 득남 소감 “1월27일 요미 만났어요” [똑똑SNS]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배우 김성은이 셋째 득남 소감을 전했다.

김성은은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1.27. 요미 드디어 만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성은 정조국 부부의 셋째 발도장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매일경제

정조국 김성은 부부가 셋째를 득남했다. 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옥영화 기자, 김재현 기자


두 사람은 2009년 결혼한 뒤 이듬해 첫째 태하 군을 출산했다. 이후 2017년에는 둘째 윤하 양을 얻었다.

지난해에는 김성은이 셋째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성은은 지난 27일 오후 득남했다. 이와 관련해 김성은 측은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라며 “가족들과 함께 기쁜 마음으로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jinaaa@mkculture.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