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보건 당국은 28일(현지시간) 중국을 다녀온 80세 여행객이 4번째 우한 폐렴 확진자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프랑스 당국은 이 환자가 현재 파리에서 입원 치료 중이며 상태가 위중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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