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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환향' 김학범호 귀국…"런던 동메달 기록 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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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9회 연속 올림픽 티켓과 전승 우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김학범호가 금의환향했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도쿄에서도 새로운 신화를 다짐했습니다.

김형열 기자입니다.

<기자>

우승 트로피를 앞세운 채 금메달을 목에 건 태극전사들이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입국장에 들어섭니다.

6전 전승으로 도쿄행 티켓을 따낸 김학범 감독은 런던 올림픽 동메달을 뛰어넘는 새로운 신화를 다시 약속했고,

[김학범/U-23 축구대표팀 감독 : 기록이라는 거는 깨라고 있는 거니까 (런던 동메달 기록을) 꼭 깨고 싶습니다.]

제자들도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원두재/U-23 축구대표팀 MF : 감독님께서 말씀하셨으면 당연히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이상민/U-23 축구대표팀 주장 : 저희들 또한 감독님 생각과 똑같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김 감독은 초미의 관심사인 와일드카드 3명은 4월 조추첨 이후 결정하겠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놨고,

[김학범/U-23 축구대표팀 감독 : 우리나라 선수 전부 다 (와일드카드 후보로) 해당이 됩니다. 심사숙고해서 결정해볼까 합니다.]

팬들과 사진 촬영으로 기분 좋은 추억을 쌓은 선수들은 이제 소속팀으로 돌아가 최종 명단을 향한 경쟁을 시작합니다.

[원두재/U-23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 계속해오던 게 경쟁이기 때문에 저 스스로 발전하고 (소속)팀에 가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서 계속 (김 감독에게) 어필해야 할 것 같아요.]

뜨거운 1월을 마친 김학범호는 오는 3월 다시 소집돼 올림픽 동메달, 그 이상을 목표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김형열 기자(henry1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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