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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역에서 확진자 발생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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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베이징(중국)=김명룡 특파원] [ 사망자 총 132명, 확진 597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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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신화/뉴시스]28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우한 폐렴' 진단을 받고 입원했던 우한연합병원 의료 종사자 3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하며 인사하고 있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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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29일 0시 현재 전국 31개 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이른바 '우한 폐렴' 확진자가 5974명, 사망자는 132명이라고 발표했다. 시짱(西藏·티베트)에서 1명의 의심 환자가 발생했다. 이 환자가 확진이 된다면 티베트에서는 첫번째 사례가 될 것이고 신종 코로나가 중국 전지역에 도달했음을 의미한다.

전날보다 확진자는 1459명, 사망자는 26명 더 늘었다. 위건위는 31개성에서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중증환자는 1239건, 누적치유 퇴원자는 103건, 의심환자는 9239건이다.

누적 추적 밀접접촉자는 6만5537명이고 현재 5만9990명이 의학관찰을 받고 있다.

특히 발병지인 우한(武漢)을 포함한 후베이(湖北)성에만 하루 만에 확진자가 840명, 사망자는 25명이 늘었다.

이 지역의 누적 확진자만 3554명, 사망자는 125명이다.

베이징(중국)=김명룡 특파원 drag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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