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7758880 0512020012957758880 03 0301001 6.1.17-RELEASE 51 뉴스1 0 false true true false 1580268328000 1580268401000

홍남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추경 가능성 전혀 없다"

글자크기

29일 국세청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

"기정예산 부족하면 예비비 2조원…추경 가능성 전혀 없다"

뉴스1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 정부세종2청사 국세청 대강당에서 열린 전국세무관서장 회의에서 치사를 하고 있다. 2020.1.2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세종=뉴스1) 서영빈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우한 폐렴과 관련해 "(추경예산 편성 가능성은) 지금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세종 국세청에서 열린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지금은 (가능성이) 전혀 없다"며 "기정 예산에 부족하면 예비비를 쓰겠다고 했다. 예비비도 다 남아있다"고 선을 그었다.

예비비 가용 규모에 대해서는 "재난 재해에 쓸 수 있는 목적 예비비만 올해 2조원정도"라며 "언론에서 추경 얘기를 하는 건 논리적으로 안 맞다"고 밝혔다.
suhcrates@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