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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AP/뉴시스]29일 일본 나라현 나라 공원에서 마스크를 쓴 중국인 관광객들이 사슴과 놀고 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를 방문한 적 없는 사람이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린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버스 운전사인 나라현의 이 남성은 지난 8~16일 우한에서 일본으로 온 관광객들이 탄 버스를 두 차례 운행했으며 지난 14일부터 오한과 기침 등의 증상을 호소해, 25일 병원에 입원했고 2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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