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룹 슈퍼주니어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관객 없는 컴백 쇼를 진행했습니다.

슈퍼주니어는 컴백 당일인 어제(28일) 400명의 팬과 함께 컴백 쇼 '슈퍼주니어 더 스테이지(SUPER JUNIOR THE STAGE)'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었는데요, 신종 코로나 여파에 따라 안전을 위해 컴백 쇼는 비공개로 진행하고 예정돼 있던 라이브 방송으로만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했습니다.

신종 코로나와 관련해서 슈퍼주니어는 면역 취약층인 아동·청소년을 위해 마스크 1만 개를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슈퍼주니어는 28일 신곡 '2YA2YAO!'(이야이야오)를 발표했습니다.

(사진=슈퍼주니어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
한류경 에디터

▶ [뉴스속보] '신종 코로나' 확산 비상
▶ SBS 뉴스,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