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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다시 뮌헨 2군으로…프라이부르크와 반년 만에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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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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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뮌헨 유니폼 받아 든 정우영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에서 뛰던 정우영 선수가 임대로 바이에른 뮌헨에 돌아갑니다.

뮌헨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정우영을 6개월 임대 방식으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정우영은 다시 뮌헨 2군에서 뛸 전망입니다.

이로써 정우영은 뮌헨을 떠나 프라이부르크 유니폼을 입은 지 7개월 만에 다시 뮌헨으로 돌아가게 됐습니다.

뮌헨 2군에서 주로 뛰던 정우영은 분데스리가 1군 무대를 밟고자 지난해 6월 프라이부르크와 4년 계약하며 이적했습니다.

하지만 정우영은 프라이부르크에서 주전으로 도약하는 데 실패했습니다.

반 시즌 동안 컵 대회 1경기에만 출전했을 뿐 정규리그에서는 그라운드를 밟지도 못했습니다.

실전 감각이 떨어진 정우영은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대표팀에 소집돼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 출전했지만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였습니다.

결국 정우영은 뮌헨 2군으로 돌아오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2020 도쿄 올림픽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려면 2군 무대에서라도 경기력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사진=바이에른 뮌헨 홈페이지 캡처)
주영민 기자(nag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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