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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사' 김경란, 호란 통해 색소포니스트 노정진과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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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MBN '우다사' 방송캡쳐


김경란이 호란을 통해 색소포니스트 노정진을 소개받았다.

29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김경란이 호란을 통해 색소포니스트 노정진을 소개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경란의 새해 목표 색소폰 배우기를 이뤄주기 위해 호란이 노정진의 색소폰 공연을 보러 함께 찾아갔다. 호란은 서울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글라스 하우스에 김경란을 데리고 갔다. 김경란은 "나 떨리잖아. 내가 이런걸 원했다. 이런 행복을 누리다니. 여긴 진짜 별나라다"라며 좋아했다. 김경란과 호란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색소포니스트 노정진이 찾아왔다.

호란은 "내가 사실 오늘 공연을 보러 온 이유가. 경란 언니가 색소폰에 관심이 생겨서 혹시 도움되는 얘기를 해줄 수 있을거 같아서다"라고 이 자리를 만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김경란은 "내가 소개를 받으면서 이름이 리차드인걸 몰랐다"라며 미안해했다. 이에 노정진은 "한국 이름은 노정진인데요. 10살때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초등학생때부터 색소폰을 연주했다. 한국에 제가 11년 전에 외국인 근로자로 들어왔다. 그리고 아이들도 가르치면서 살고 있다. 저는 지금 광운대학교에서 부교수로 일하고 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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