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아녜스 뷔쟁 프랑스 보건부 장관은 이날 우한 폐렴 감염 환자로 발표됐던 80세 남성의 딸이 다섯번째 확진 환자로 판정됐다고 발표했다.
유럽 국가 중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확인된 프랑스에서는 그동안 4명의 확진자가 보고됐다.
유럽에선 현재 프랑스 이외에도 독일(4명), 핀란드(1명)에서 우한 폐렴 환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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