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신화/뉴시스]12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체육관을 개조해 만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병원에서 한 의료원이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후베이성 위생건강위원회는 "13일 0시 기준 사망자가 242명 늘어 총 1310명”이라고 밝혔다. 2020.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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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지난 16일 하루 동안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확진자가 명이 2048명 늘어, 누적 7만548명이 됐다고 17일 발표했다. 사망자는 105명 늘어, 총 1770명이다.
베이징(중국)=김명룡 특파원 drag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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