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겸손함 잃어 미안” …지도부 공식 사과는 없어 한겨레 원문 황금비 입력 2020.02.17 10:33 최종수정 2020.02.17 15:05 댓글 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