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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감독, 기성용 영입 질문에 '그저 웃지요'...멜버른 수비수는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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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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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울월드컵경기장, 강필주 기자] 멜버른 빅토리 수비수 제임스 도나치가 기성용을 언급했다.

도나치는 17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호주리그의 기성용 영입설 관련 질문에 "다들 알듯이 기성용은 큰 무대에서 뛴 대단한 선수"라면서 '한국이든 호주든 어떤 팀이라도 기성용을 영입하면 행운일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국내 복귀가 물거품이 된 기성용에 대해 다양한 해외리그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호주의 A리그 역시 기성용 이적설과 연관이 됐다. 기성용 관련한 영입설에 도나치는 "우리 팀은 그와 관련해 입장 표명을 한 것이 없다. 감독님께 물어봐야 할 문제"라고 밝혔다.

그러자 옆에 앉아 있던 카를로스 페레스 살바추아 멜버른 감독은 아무 이야기 없이 가만히 웃기만 했다. 사실상 호주에서는 기성용을 영입할 정도의 자금력을 지닌 구단이 없는 실정이다.

한편 멜버른은 18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멜버른은 지난 11일 홈에서 치앙라이(태국)를 1-0으로 꺾어 조 선두에 올라 있다.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2017년 이후 3년만에 ACL 복귀전에 나선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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