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8 (목)

김우빈, 소속사 이적 후 근황…"응원 부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배우 김우빈이 소속사를 이적한 뒤 근황을 공개했다.

에이엠 엔터테인먼트는 17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에이엠과 배우 김우빈이 함께, 배우 김우빈과 에이엠이 함께하게 되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세심하고 따뜻하게 배려하고 존중하며, 우빈 배우의 다양한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물론, 언제, 어느 현장이든 에이엠도 함께 하며 많은 소식 전해 드릴게요! 우빈 배우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려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7년 5월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치료에 전념해온 김우빈은 최동훈 감독의 신작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을 준비 중이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