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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코로나19’ 누적사망자 1868명·확진자 7만243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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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한 병원에서 16일 의료진이 새로 입원한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사진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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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누적 사망자와 확진자가 각각 1868명과 7만2436명이라고 중국 당국이 밝혔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17일 하루 동안 전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1886명 늘었으며 사망자는 98명 증가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전날 신규 확진자가 2048명, 사망자가 105명 늘었던 것과 비교하면 소폭 줄었다.

이에 따라 18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7만2436명이며, 사망자는 1868명으로 나타났다.

발병지인 우한(武漢)이 있는 후베이(湖北)성의 확진 환자는 1807명이 늘었고 이중 대부분이 우한(1600명)에 집중됐다.

후베이성의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2일 핵산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오지 않아도 임상 소견과 폐 컴퓨터단층촬영으로 임상 진단한 환자를 확진자로 처음 분류해 환자 수가 하루 새 1만5000명 가까이 폭증한 이후 나흘째 2000명 전후를 나타내고 있다.

중화권인 홍콩, 마카오, 대만에서는 총 92명의 누적 확진자가 나타났다. 홍콩 60명(사망 1명), 마카오 10명, 대만 22명(사망 1명)으로 집계됐다.

베이징|박은경 특파원 yam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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