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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갱년기+살과의 전쟁만" 이은하, 쿠싱증후군 완쾌 소식에 응원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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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이은하가 쿠싱증후군을 언급한 가운데 그의 완쾌 소식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가수 이은하가 게스트로 초대됐다.

이날 이은하는 과거 쿠싱증후군 투병했던 것과 관련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지금은 (쿠싱증후군이) 다 나았다고 볼 수가 있다"라며 "쿠싱증후군과 디스크가 협착이 돼서 수술을 안하고 버티다가 50살이 넘다 보니 갱년기가 왔다. 호르몬 밸런스가 깨지면서 부작용이 났던 것 같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이은하는 "그런데 오히려 (쿠싱증후군)보다 통증약으로 인한 부작용이 났다. 수술을 하지 않고 멀쩡해졌지만 살이 많이 쪘다"라며 "살과의 전쟁이 남았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건강해졌다"라며 "요즘 살 빼고 건강해지는 방법을 많이 알려주더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12월 이은하는 EBS '싱어즈' 기자간담회에서도 쿠싱증후군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쿠싱증후군'에 걸려 스테로이드를 처방 받은 것 때문에 몸이 불었다. 그런데 어떻게 자연치유가 됐고 디스크 협착이 가라앉아 스테로이드를 몸에서 빼고 다이어트만 하면 된다. 30kg 찐 것 중에 25kg을 감량했다. 앞으로 15kg 정도 감량하면 된다. 모습은 변했을 망정 이 자리에서 콘서트를 할 정도로 건강하다"라고 건강상태를 밝혔다.

쿠싱증후군은 부신피질의호르몬 중 코르티솔의 과다로 인해 발생하는 희귀 질환으로, 천식이나 관절염 등의 치료를 위해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복용할 시에도 생길 가능성이 높다.

한편 1961년생인 이은하는 지난 1973년 '님마중'으로 데뷔해 1977년 10대 가수에 처음 선정됐다. 이후 9년 연속 10대 가수에 오르며 8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로 자리잡았다.

현재 이은하의 건강해진 모습에 많은 이들은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한다", "건강해졌다니 다행이다", "다시 좋은 노래 불러달라" 등 응원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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