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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진지한 만남"..박성광, 7세 연하 비연예인과 5월 결혼→쏟아지는 축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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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박성광/사진=헤럴드POP DB


코미디언 박성광이 결혼을 깜짝 발표하면서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18일 박성광의 소속사 SM C&C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5월 2일 박성광 씨가 사랑하는 사람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발표했다.

예비 신부는 7세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현재 회사에 다니고 있으며 남다른 미모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지인으로 알고 지내오던 중 작년 가을 무렵부터 진지한 만남을 가져왔다고.

예식은 박성광과 예비신부의 뜻에 따라 양가 가족,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소속사는 "평생을 함께 할 동반자를 만나게 된 박성광 씨에게 많은 축하와 따뜻한 응원 보내주시길 바란다"며 "보내주시는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유쾌한 예능인으로서, 또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시대'에 출연한 박성광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체구가) 작고 자기 꿈이 확실한 사람"이라고 답했다. 또한 미래의 연인에게 "지금쯤 뭐하고 있을까. 퇴근을 준비 중일까? 집에서 빈둥거리고 있을까. 난 상관 없다 네가 뭘하든 내가 널 책임질 것"이라고 영상 편지도 남겼다. 박성광이 지난해부터 예비신부와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다고 알려지자 이 같은 언급이 다시 한번 재조명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기도 하다.

박성광은 지난달 웨딩 화보를 촬영했고, 주변 지인들에게 소식을 전하고 있다는 후문. 그간 숱한 결혼식 사회를 맡으며 결혼식 섭외 1순위로 꼽혀온 박성광이 이제는 예식의 주인공이 됐다.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 박성광에게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성광은 지난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개그콘서트' 속 코너 '나를 술푸게 하는 세상', '박대박', '집중토론' 등 인기 코너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고 2008년 KBS 연예대상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2012년 '용감한 녀석들' 코너에서도 활약하며 '개가수'(개그맨과 가수 합성어)로 자리 잡았다.

이후 2018년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사회 초년생인 매니저 임송 씨를 살뜰히 챙겨주는 인간적인 면모로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았으며, 현재 동료 코미디언 허경환, 박영진, 김원효, 김지호와 '개가수 그룹' 마흔파이브를 결성해 활동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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