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안 잡았다"…현빈·손예진, 열애설 거듭 부인 [종합] 이데일리 원문 김가영 입력 2020.02.18 18:5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