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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악”… 오른팔 골절로 이번주 수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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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몇주간 재활에 최선” / 현지 언론 “최대 2개월 결장”

세계일보

토트넘 손흥민(왼쪽)이 지난 16일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애스턴빌라와의 EPL 원정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팀에 승리를 안기는 결정적 득점을 만들어내고 있다. 버밍엄=AP연합뉴스


5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연일 대활약을 펼치던 손흥민(28·토트넘)이 부상이라는 예상치 못했던 암초에 부딪혔다.

토트넘 홋스퍼는 1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오른팔 골절이 확인돼 이번 주 수술대에 오른다”며 “이번 수술을 받은 뒤 메디컬팀의 진단에 따라 몇주간 재활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손흥민은 지난 16일 애스턴빌라와의 리그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자신의 EPL 통산 50호, 51호골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이 경기 도중 오른팔에 통증을 호소하며 하프타임에 의무진과 함께 라커룸으로 향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후 손흥민이 맹활약을 이어갔고 경기 막판 팀 승리를 만드는 골까지 터뜨려 우려를 털어냈지만 결국 수술로 연결되는 큰 부상으로 확인됐다. 현지 언론에선 손흥민이 이번 부상으로 최대 2개월 남짓 결장할 것이라는 우려까지 나왔다.

서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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